주제에 상관없이 환영 한다는...에 용기를 가져 올렸는데, 이렇게 촌스런 질문을 받다니...ㅋ! 농담이구요. ^^
특별한 사연은 없구요. 우연히 알게된 앨범에 수록된 곡인데, 하던 작업이 마무리가 잘 됐을때의 뿌듯함을 나누고 싶은데 옆에 아무도 없을때...있던 자세 그대로 활짝 팔만 벌리면 마치 춤추고 있는 느낌?으로 기쁨이 두배가 되는 .. 27초에 Carreras가 미소 지을땐 꼭 따라 미소도 짓고. ^^ ( 쓰고보니 좀 환자? 같은 ) 혹은 새벽까지 술 마신 다음날, 그냥 한없이 늘어져 뒹굴뒹굴 할 때...들으면 청소라도 해야할것 같은...에너지도 되어 준다는.
저는 처음 듣는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답글삭제민영 님은 이 노래를 좋아하시게 된 사연이 있는지요? 질문이 촌스러워서 미안합니다. ^^
주제에 상관없이 환영 한다는...에 용기를 가져 올렸는데, 이렇게 촌스런 질문을 받다니...ㅋ! 농담이구요. ^^
답글삭제특별한 사연은 없구요. 우연히 알게된 앨범에 수록된 곡인데, 하던 작업이 마무리가 잘 됐을때의 뿌듯함을 나누고 싶은데 옆에 아무도 없을때...있던 자세 그대로 활짝 팔만 벌리면 마치 춤추고 있는 느낌?으로 기쁨이 두배가 되는 .. 27초에 Carreras가 미소 지을땐 꼭 따라 미소도 짓고. ^^ ( 쓰고보니 좀 환자? 같은 )
혹은
새벽까지 술 마신 다음날, 그냥 한없이 늘어져 뒹굴뒹굴 할 때...들으면 청소라도 해야할것 같은...에너지도 되어 준다는.
기회가 된다면 Cordero de Dios' 라는 곡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