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Notice) | 방 명 록 (GuestBoard)

2009년 7월 28일 화요일

[방명록]

제 블로그를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방문 기념으로 한 말씀 해주실 분은 이곳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자유가 충만한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

댓글 88개:

  1. 소민우 :
    메일을 확인하기 무섭게 들렸다갑니다.^^
    2009년 7월 25일 (토) 오후 6:41

    晴海 안병길 :
    민우씨, 앞으로 자주 놀러 오세요. 방문 감사드려요.
    2009년 7월 25일 (토) 오후 6:52

    이준구 :
    안박사, 빛나는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주옥 같은 글들 많이 읽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우리 자유민주주의의 앞날을 위해 함께 축배를......
    2009년 7월 25일 (토) 오후 9:51

    晴海 안병길 :
    이준구 선생님께서 친히 축하해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 블로그를 개장한 것은 선생님 덕분입니다. 그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공을 들여서 블로그도 활성화하고, 우리 자유민주주의에 조그만 성냥불만 한 이바지라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2009년 7월 25일 (토) 오후 10:29

    김윤 :
    안박사님, 메일에 좀 이상한(?) 선물 하나 준비했습니다 ㅎㅎ

    블로그 개장 축하드리고, 자주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2009년 7월 25일 (토) 오후 10:40

    晴海 안병길 :
    김윤씨, 축하와 선물 감사합니다. 푹 주무시고 내일 일요일에도 활기를 충전하는 좋은 시간 가지시기 바랍니다.
    2009년 7월 25일 (토) 오후 11:30

    2009년 7월 26일 (일) 오전 9:52
    박영환 :
    안박사님, 초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메일확인하기 무섭게 발도장 남기고 돌아갑니다.^^

    앞으로 이준구교수님 홈피처럼 번창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즐겁고 좋은 하루 되십시요.

    2009년 7월 26일 (일) 오후 3:56
    안병길晴海 :
    영환씨, 어서 오세요. 제 블로그가 이 선생님 게시판처럼 되는 것은 꿈과 같은 이야기입니다. 큰 꿈을 한번 품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7월 26일 (일) 오후 7:44
    세헌 :
    안녕하세요? 자주 놀러올게요~

    2009년 7월 26일 (일) 오후 9:34
    안병길晴海 :
    세헌씨, 안녕하세요. 메일 보냈습니다. 저에게 잘해주실 거죠? ㅋ

    2009년 7월 26일 (일) 오후 9:41
    김규식 :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즐겨찾기에 추가되셨습니다" 고로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2009년 7월 26일 (일) 오후 9:49
    안병길晴海 :
    규식씨, 어서 오세요. 앞으로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2009년 7월 26일 (일) 오후 10:55
    손필경 :
    글에서 향기가 느껴지네요..
    따듯한 봄 햇볕같은..

    신기할정도로
    띄어쓰기를 잘하시는 듯해요..
    전 마구마구 붙어써버립니다.ㅋㅋ

    2009년 7월 26일 (일) 오후 11:40
    안병길晴海 :
    손필경님, 환영합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의 띄어쓰기는 http://www.ojirap.com/ 에서 도움을 받을 때도 있습니다.^^

    2009년 7월 26일 (일) 오후 11:49
    돌비군 :
    도착했습니다~ ^^

    2009년 7월 27일 (월) 오전 12:00
    안병길晴海 :
    돌석 비우씨, 어섭쇼~

    2009년 7월 27일 (월) 오전 12:03
    신비아 :
    안박사님~ 블로그 잘 구경했습니다.^^
    블로그 주소 댓글 보자마자 즐겨찾기 추가했으니 앞으로 자주자주 놀러오겠습니다.^^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2009년 7월 27일 (월) 오전 12:09
    BeA :
    안박사님, 메일을 지금 막 확인하였습니다.
    초대 받아 제가 더 가문의 영광입니다.^^
    (초대받지 못했더라도 자주 올 것이였기 때문에...)
    앞으로 멋진 블로그 기대하겠습니다!!ㅎㅎㅎ

    2009년 7월 27일 (월) 오전 12:17
    안병길晴海 :
    비아님, 아직은 조금 밋밋하죠? 열심히 할게요. 비아님도 많이 도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어느 가문에 더 이익이 되었는지 나중에 비교해봅시다.^^

    2009년 7월 27일 (월) 오전 12:53
    낭만수학자 :
    안 박사님, 블로그 오픈을 감축드립니다.
    재밌고 유익한 글 많이 써 주세요.
    우리 나라에 진정한 자유주의의 싹을 틔우는
    밑거름이 되길 기원합니다.

    신영기 드림 (그런데 여기 실명제인가요? ^^)

    2009년 7월 27일 (월) 오전 9:39
    안병길晴海 :
    낭만수학자님,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본인이 원하면 실명제자유를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ㅋ

    2009년 7월 27일 (월) 오전 10:30
    SapereAude :
    제 구글아이디랑 타 사이트에서 필명으로 쓰던거여서요..

    이걸로 써도 될까요? ^^ 저 '김윤'입니다 ^^

    2009년 7월 28일 (화) 오전 9:29
    SapereAude :
    아, 그리고 박사님

    박사님 싸이에 메인으로 올라와 있는 사진이요.. 좀 퍼가도 되겠습니까? ^^ 근데 그게.. 제가 이해한 바로는.. 성냥에 불을 붙이려는 개인의 작지만 커대한 열정.. 이렇게 이해하면 되려나요? ㅎㅎ 사진이 담고 있는 메세지가 너무 좋아서요...

    2009년 7월 28일 (화) 오전 9:33
    안병길晴海 :
    SupereAude님, 필명을 선택하실 자유를 갖고 계십니다.^^

    그 그림, 퍼가셔도 됩니다. 이전 우리정책협력연구원 홈페이지에 있었던 그림인데, 그래픽스 디자이너가 만들어준 것입니다. 의미는 SuperAude님이 해석한 것도 포함될 수 있겠습니다.

    2009년 7월 28일 (화) 오전 9:50
    채승병 :
    제 블로그에 남겨주신 개장 소식을 좀 늦게 접했습니다.

    이렇게 따로 살림을 마련하셔서 글을 쓰신다니 몹시 반갑습니다. 앞으로 주옥같은 글 많이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추구하시는 바도 두루 잘 이뤄지시길 아울러 바랍니다.

    P.S. 말씀 듣고 박 박사님과도 안 박사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2009년 7월 28일 (화) 오후 2:57
    안병길晴海 :
    채 박사님, 찾아주셔서 영광입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나중에 서울에서 박 박사와 함께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2009년 7월 28일 (화) 오후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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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ㅋㅋㅋ 방명록 달았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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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우와! 감사합니다. 와사비님은 재주가 무척 좋습니다. 감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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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제 즐겨찾기 목록에
    이준구 교수님, 한순구 교수님의 홈페이지에 이어
    안박사님의 블로그도 추가 되었습니다.
    자주 들러서 생각의 씨앗을 잘 품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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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영도씨, 환영합니다.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글도 필이 꽃히면 언제든지 올려주시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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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안녕하십니까 부름 받고 왔습니다. 부름은 오전에 받았는데 요즘 대학원 계절학기중이라 수업 준비 하고 수업하고 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이제사 왔습니다. 전공이 전공인지라 그리고 사회과학 분야 책에서 손놓은지가 저희집 큰 애 나이 수준이라 눈에 잘 들어 오진 않습니다만(저는 전공이 지형학이라는 분야 입니다. 돌깨고 돌갈고 강바닥 돌굴러 가는 거나 따지는.. 물론 정책 분야에서 몇년 일하긴 했지만 순 날나리 였어 놔서...) 암튼 시간나는대로 와서 공부하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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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안선생님, 태균입니다. 드디어 가입하고 선생님 홈피에 입성했습니다.
    아래를 보아하니 이준구교수님 홈피에서 뵌 것 같은 분들의 성함이 가득하네요. 저희 국제지역원 제자들도 앞으로 많이 들려서 좋은 이야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중국에 있던 우리 박선생의 글이 안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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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음... 테라익 교수님 말씀을 읽으니 제가 영 글을 잘못 적었다는 자괴감이 일시에 파도와 같이 밀려듭니다. ㅜ.ㅜ 앞으로 쉽게 적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와주셔서 가문의 영광입니다.^^ 앞으로 자주 오셔서 좋은 말씀 많이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태균이구나. 바쁜데 신경쓰게 해서 미안하다, 그리고 고맙다. 제자들이 각자 생업에 바쁠테니, 일단 자기일을 열심히 하고, 남는 짜투리 시간에 들러서 쉬어가면 좋겠구나.

    중국 샹그리라 친구의 글은 대문에서 이미 밀려났다. 초기라서 내가 글을 조금 많이 올리고 있거든. 그렇다고 해서 사라진 것은 아니고, 옆에 글창고 목록에 보면 눈을 싯!퍼렇게 뜨고 중국은 자본주의라고 주장하고 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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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샹그리라 친구의 글을 다시 대문에 올렸다. ^^ 태균의 쓰리쿠션 영향력이 효과를 발휘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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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안교수님 이문제 어찌 생각하십니까?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19482
    요지는 우리나라의 저축률이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는데 이유는 사교육(이건 저도 동의)과 과소비(이건 동의하기 힘들어요)다. 과소비는 비싼 집값(이건 상당히 생뚱 맞은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집사는 것이 과소비?.. 이건 생활비 인데...)과 명품소비(몇이나 그짓거리 하고 다닌다고..) 고급양주 소비(그야 말로 뒷목잡을 지적) 이다 라는 식으로 국내 언론에는 보도되고있죠... 물론 저축은 미덕이기도 하고 악덕이기도 합니다. 저도 받는 돈에서 생활비 나가는것(먹을것 그런것이죠... 근데 제점심값은 학교 학생 식당 밥값입니다...교수식당안가요 비싸기도 하고 음식도 별로고 그 무거운 분위기는 소화줄량의 원인이고)빼고나면 모조리 집값갚는데 들어갑니다. 국립대교수월급 얼마된다고 1년에 3천만원씩 꼬박꼬박 들이 밀어야 합니다. 집사람 월급도 다 거기들어 가죠.. 그러니 저축비율이 한때는 소득의 2/3에서 지금은 5%아래 입니다. (돈 버는거는 장기 저축에는 소액들어가고 나머지는 3개월안에 뺄수있는 계좌로 가니까..) 과연 그들의 지적이 정당할까요? 그리고 그걸 받아 적는 우리의 언론은 제정신일까요? 국민들은 뼛골빠지는데 그거 과소비다 타령만 한다면... 물론 그따위 기사야 말로 전형적인 관광객 기사죠.. 그사회의 성격이나 특징은 모르면서 지멋대로 관광하듯이 갈겨써대는... 토목과 건축으로 경기 부양한다는 나라에사는 국민의 비애 이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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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테라익님, 별도 포스팅으로 해주시면 안 될까요? 좋은 문제제기라서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 의견을 들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경제학도의 의견을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회원 중에 경제학이 가장 많습니다.^^ 제대로 고르셨습니다. 대문으로 가져갑시다. 오른쪽 위에 New Post를 살~짝~ 누르시면 포스팅하실 수 있습니다.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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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안교수님께

    남천동에 사셨군요.
    저는 서울에서 자랐지만,
    워낙 부산에 친척분들이 많으셔서...
    제겐 두 외삼촌이 계신데,
    두 분께서는 남천동 타워아파트에 사시다가
    삼익 비치로 이사 가셔서 한동안 사셨죠.

    어렸을 적엔 여름 방학이면 광안리에서
    사촌동생들과 바닷가에서 달리기 하면서 살아서
    그 동네에 대한 추억이 좀 있죠.


    아무쪼록 교수님의 블로그에
    좋은 내용과 좋은 사람들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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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ㅎㅎㅎ 바로 그 동네입니다. 제가 어릴 때는 정말 운치있고 좋았는데, 개발 때문에 그런 운치는 이제 찾기 힘들 것입니다. 가정집에 살다, 어머님이 삼익으로 이사를 하셔서 제법 오래 사셨습니다. 지금은 다른 지역에 살고 계시죠.

    반갑습니다. 자주 오셔서 쉼터로 이용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하실 말씀 있으면 언제든지 New Post를 눌러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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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참 선생님 지난 번 이메일 깨진 거 다시 연락 못 드렸네요. 미국 잘 들어왔다는 소식과 우리 지역원 제자들 조만간 합류할 것이라는 이야기 등등 이었습니다. 다들 바쁘다보니 조금 시간이 걸리겠지만, 여기 들어와보면 모두들 좋아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냥 상의드릴 것이 있었는데, 메일이 깨진 김에 나중에 말씀드릴께요. 암튼 워싱턴에 와서 이제 짐정리 다하고 아내를 모시고 동경으로 8월 22일에 돌아갑니다. 전화 함 올릴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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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김 교수가 미국에 와 있었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전화통화 한번 합시다. 지역원 친구들 모두 바쁠 텐데 신경쓰지 않아도 괜찮다고 전해주시게.

    "아내를 모시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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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안교수님께서 보내 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뭐랄까... 안교수님께서 소중히 하시는 가치와
    그 가치를 지키기 위한 학자적인 자세의 견지,
    그리고, 사회와 사람에 대한 사랑이 보이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본 The Art of Strategy(예전 베스트 셀러였던 Thinking Strategically의 개정증보판)에서 읽은 내용과 어우러져서 재밌었습니다. 핵무기 얘기(또는 싸움 얘기)는 게임 이론에서는 굉장히 알려진 내용인가 봅니다.


    탈고는 언제 되시는지요. 제가 가을에 서울에 가면
    책으로 만날 수 있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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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형석님, 좋게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교정이 안된 상태라서 조금 거칠었을 것입니다. 형석님처럼 응원해주시면 힘이 저절로 납니다.

    핵무기 이야기는 게임이론을 원용하여 국제정치학에서 많이 응용했습니다.

    초고 탈고는 이번 주말 즈음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가을에 출판되면 좋겠다는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관심을 보여주셔서 거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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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드디어 들어왔다
    블로그를 잘 안봐서리^^

    장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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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어서 오소. 죽마고우, 보고 싶은 친구야~
    자주 놀러와서 쉬었다 가면 좋겠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글을 올려주시고...
    회원 가입,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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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교수님!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이준구교수님 홈피에서 교수님의 블로그 홍보 글을
    보고 몇번 눈팅은 했었습니다..^^

    이제 이렇게 정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꾸벅..^^

    자주 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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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절정 내공의 분더혼님 어서 오세요. 초청을 승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오셔서 좋은 말씀 많이 들려주세요. 항상 건승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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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시민광장의 '묵인된침묵'입니다.
    시민광장에 올리신 글을 읽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부족하고, 부족하여 서튼 댓글을 남기기도 합니다.
    晴海님의 해량으로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작금의 민주주의 후퇴를 염려하시는 분들과 여기저기 벌여놓은 일로 인해 자주 들리기 어려울 듯 합니다.
    항상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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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묵인된침묵님, 찾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는 좋은 의견교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자주 오시지 못하더라도, 가끔 들르셔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습니다. 그냥 눈팅만 하셔도 좋고요.^^ 거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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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안병길 박사님. 초대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앞으로 저아닌 다른 고등학생들도 많이 방분했으면 좋겠네요^^ 항상 싸이질만 하던 저로서는 그저 ㅎㄷㄷ ^^

    이준구교수님 홈페이지 바로 밑에 즐겨찾기 추가해놨습니다. 자주들러서 마니마니 배우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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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은실 씨, 어서 오세요. 이곳은 자유 공간이라서 고등학생도 환영합니다. 단, 저와 뭔가 인연이 있어야 되겠죠? 저에게 이메일을 보내셔서 인연이 생겼습니다. 좋은 일입니다. 앞으로 저도 은실 씨에게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제가 요즘 고등학생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했거든요. 제 궁금증을 풀어주시려면 오른쪽 위의 New Post를 누르고 글을 남기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부담감은 가지지 마세요. 자유주의에 어긋납니다. 필이 꽂힐 때 일필휘지하시기 바랍니다. ㅋ

    이제 점심값을 내셨으니 제가 점심을 대접하겠습니다. 제 책을 정리하고 있어서 금방 답을 드리지는 못합니다. 1주일 이내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글 제목은 "사회주의(Socialism)와 공산주의(Communism)의 차이는 무엇인가요?"가 되겠습니다.

    한 줄 요약: 자본주의 => 사회주의 => 공산주의, 마르크스 할배는 이렇게 스케치를 했는데, 사회주의는 공산주의에 훨씬 가까운 것으로 그렸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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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안박사 늦었다
    축하하고 이렇게 널 만날 수 있어 기쁘다
    어떤 스님이 지어준 다른이름이 해근이다
    아침에 통화한 것처럼 집은 네가 국내 들를 때까지는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께
    안박사 넌 진짜 박사다
    보고싶으면 들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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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해근 친구, 어서 다시 오게나. 바다 해에 뿌리 근인가? 내 필명에도 바다 해자 들어 있지. 그런데 자네 고향에는 바다가 없잖아. 하기야 삼면이 바다이니 바다가 없는 곳이 대한민국에 어디에 있겠느냐마는. ㅋ 자주 놀러 오소.
    "진짜 박사"는 또 뭐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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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매일 "진짜 박사"님의 너무나 멋진 글들을 읽고는
    저의 리플들이 혹여나 옥의 티가 되지 않을까 하고
    감히 글을 쓰지 못하다가 아쉬운 마음에 여기 방명록에 흔적 남깁니다.

    하시고 계신 일 대박 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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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영도씨, 응원 고맙습니다. 글을 올리지 않을 소극적 자유보다 글을 올리는 적극적 자유를 즐기시면 저는 참 좋겠습니다. 무플의 굴욕이 이제는 지긋지긋 합니다. ㅋ 농담입니다. 영도 씨의 자유의지를 존중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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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안녕하세요 안병길박사님.
    저의 가벼운 질문이 박사님의 소중한 시간을 뺐는건 아닌지, 감사하기 이전에 죄송스러운 마음이 큽니다 ㅠㅠ

    특정 책이나 에세이를 추천 해 주셔도 충분히 만족하는데, 정리까지 해서 글으로 남겨주신다고 하시는 박사님의 배려에 감동의 물결이 흑흑 ㅠㅠ

    잠시 쉬는 시간에 왔다 갑니다. 다음 시간은 수학시간인데 짜증이 확 ㅋㅋ 박사님은 학창시절 수학을 좋아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이만 가보겠습니다 (^^)(__)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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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선생님 저, 찬극이 왔습니다.
    이제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메일계정건 등 관련해서는 메일드렸으니
    보시고 원래 갖고 계신 계정을 지속사용해주세요.
    그럼...또 등장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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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은실 씨, 저도 그 문제에 의문을 가졌던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 외로 설명하기 까다로운 부분이 있습니다. 은실 씨와 좋은 인연을 맺은 기념으로, 또 제 생각도 정리할 겸 글을 준비하는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이기적 개인주의자입니다. 편협하지 않는 건전한 개인주의자가 되려고 노력합니다. ㅋ

    찬극이구나! 잘 왔다. 일본에서 열공한다는 소식은 들었다. 좋은 기회이니 일본에 대해서 여러모로 알아보기 바란다. 앞으로 자주 와서, 옛날같이 도란도란 지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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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은실 씨가 수학에 대한 질문을 했는데, 답을 깜빡했네요.
    수학을 아주 잘한 것은 아닌데, 그럭저럭 잘 했습니다. 재미도 있었고요. 삼각함수는 어렵더군요. ㅜ.ㅜ
    수학이 별로 쓰일 데가 없을 것 같아도, 논리적 생각을 개발하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힘들더라도 관심과 시간을 기울여서 열심히 배우시기 바랍니다. 시민 윤리 교과서 내용보다는 훨씬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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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초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리신 글들 다 살펴보지는 못했지만, 좋은 내용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종종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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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Bluenote님, 어서 오세요. 초청을 승낙해주셔서 제가 고맙습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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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안박사님.

    너무 뒷북이라 죄송합니다. 성냥불조가 편성된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ㅠㅠㅠㅠㅠ
    저도 껴주세요!!^^;;
    성냥불조 하고싶어요.ㅋㅋ
    미션수행 1등하도록 최선을 다할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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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BeA님이 참여하시면 우리 조가 1등 하는 것은 식은 죽 먹기입니다. 환영합니다. 열심히 해봅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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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안박사님 안녕하세요(^^)(__)꾸벅.
    우와~ 우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의 질문하나로 박사님의 소중한 시간을 뺐는게 아닌가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저와 비슷한 궁금증을 가진 친구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니 괜히 뿌듯해 지기도 하네요.

    두번째 글의 말미에 하신 말씀을 듣고 '아! 박사님 이제 다 알겠습니다. 우왕ㅋ굳~~~!!!' 이라고 하지 못하겠네요 ^^ 그래도 그만큼 의문점이 해결되었고, 사고를 유연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런 저런 자료를 찾아보면서 '이념의 스펙트럼'에 공산주의가 사회주의보다 더 왼쪽에 있는 것을 보고 도저히 이해를 하지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박사님의 글을 보니 조금은 알 수 있을것 같아서 기분도 좋네요^^

    하지만 아직 궁금증이 많은데 공부하다가 모르는 것이 생기면 또 질문을 해도 될런지요ㅠㅠ 박사님이 또 정성을 다해서 답변 해 주실까봐 걱정이 됩니다만은 ㅠㅠ 이번같이 저렴한 밥값(?)으로 저의 복부만이 아니라 머리까지 풍요로워 지는 것 같아서, 또 질문을 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싶네요 ㅋㅋ

    아, 그리고 제가 말씀드렸던 수험서는 수능에서 최상위성적을 올린 대학생들이 고등학교과정을 자기 나름대로 쉽게 설명식으로 쓴 책입니다. 아직 오류가 많고 아마추어적인 면이 많은 것 같은데, 항상 유연하게 사고하고 의문점을 가지고 공부도 해야될 것 같습니다.

    요즘 날씨가 더운데 미쿸도 덥나요? ^^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오.

    저도 자주 들리면서 박사님께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겠습니다(^^)(__)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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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은실 씨는 질문할 자유를 가지고 있고, 저는 답할 자유를 가지고 있죠. 이것을 적극적 자유라고 합니다. 질문하지 않을 자유와 답하지 않을 자유는 소극적 자유라고 하죠. 궁금한 것이 있으면 질문하세요. 제가 적절히 답할게요. 다음 점심값은 조금 더 비쌀지도 모릅니다. ^^ 자주 놀러 오세요.

    제가 있는 샌프란시스코 근처는 한여름에도 별로 덥지 않습니다. 미안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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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초청 감사드립니다.
    종종 들러 견문을 넓히도록 하겟습니다.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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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ssha1005님, 반갑습니다. 자주 오셔서 재미있는 대화를 나누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승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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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바람따라 구름따라 강호를 떠돌며 풍류만 쪽쪽 빨아먹는
    두령입니다. 수필들만 골라서 주욱 읽고 갑니다. 저답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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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홍두령님이 섬세한 마음을 가진 것은 대충 짐작할 수 있습니다. 저야 블로그에 방문해준 것만 해도 고맙죠. 게다가 흔적도 남겨주셨으니 금상첨화입니다. 수필이 볼품없어서 약간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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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안녕하세요~^^

    블로그 시작을 축하드리기엔 늦었지만
    덕분에 소심한 눈팅족이 구글의 세계에 입문하게 되었다면
    양해받을 수 있을런지요;ㅇ;

    이 곳은 저녁 공기가 제법 선선해졌답니다.
    9월이 가까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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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파란봄님, 초청을 승낙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셔서 쉬었다 가시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시원해졌다니 다행입니다.
    이곳은 지금 밤인데 약간 쌀쌀한 정도입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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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아아^^ 드디어 가입 및 방문했습니다~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방문해서 선생님의 좋은 글들 잘 읽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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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ㅎㅎㅎ 훼밀리쥬님이 드디어 등장하셨군요. 초청을 승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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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안 박사,
    이 블로그는 글 쓰기도 글 읽기도 좀 힘든 것 같아.
    나만의 문제인가?

    여기와서 어느 글에 달린 댓글을 클릭하여 읽은 뒤 전 페이지로 돌아가고 싶어서 버튼을 누르면 안돌아가서 한 번 더 눌러야 해.

    그리고 글들을 읽고 댓글을 달고 싶어서 상단 위의 로그인 버튼을 클릭해도 아무런 변화가 없어.
    창을 다 닫고 구글 홈페이지로 가서 로그인을 하고 이 블로그를 다시 찾아와도 상단 위의 버튼은 그대로 로그인이고... 결국 창 다 닫고 구글가서 로그인 하고 어째 어째 여러 경로를 다시 찾아서 들어오니 이제사 로그인 되었다 하는구만.

    이 블로그만의 문제인가 아니면 구글의 문제인가?

    허... 지금 이 글 다 쓰고 댓글게시 버튼을 누르니 꿈적도 안하네.... 할 수 없이, 썻던 글 다 긁어서 카피하고, 크롬으로 다시 들어와서 로그인 하고 여기 이렇게 글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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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선배님께서 말씀하신 문제는 저에게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상하네요.
    인터넷 익스플로러8로 업그레이드를 아직 하시지 않았다면, 업그레이드를 해서 테스트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익스플로러8은 성능이 괜찮습니다.
    로그인 상태를 유지하는(stay logged in) 기능을 이용하시는 것도 한 방법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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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뒤로 가는 기능은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원래 화면으로 돌아갈 때는 즐겨찾기 항목을 누르든지,
    제일 위 간판 '자유민주주의 성냥불 이야기'를 누릅니다.
    그리고 특정 글은 왼쪽 목록을 이용하고요.
    우리나라 블로그에 비해서 구글 블로그가 조금 원시적입니다. 불편을 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 개인 사정이 있어서 구글 블로그를 선택했지만, 기능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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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안녕하세요? 신훈희 입니다. 전화가 안되어 궁금했는데..
    미국에 계시는지요? 다음달 실리콘벨리를 가는데 그곳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연락처는 변하지 않았으니 한번
    연락주십시요. 011-236-9580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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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반가운 신훈희님이 오셨네요. 잘 지내셨죠?
    저는 다음 달 서울로 가는데, 길이 어긋나지 않으면 좋겠네요.
    화요일 아침에 연락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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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안녕하세요.
    안교수님.
    서울에 오시면 바쁜 일정이시겠지만, 시간이 되시면 좋은 말씀 듣는 기회가 있다면 좋겠어요.
    이번 추석은 좀 설레기도 해요.
    안교수님도 가족과 함께하는 좋은 추석 지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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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민영님도 풍요롭고 즐거운 한가위 연휴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원하시는 블로그 회원님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마련하도록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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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안박사님 블로그에서 왼쪽에 새 글을 보고 클릭했다가 방명록으로 넘어갔는데.. 스크롤 내리다가 시민광장 관련된 내용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 제가 그곳 회원이라..

    지금 들어와서 시민광장에서 필명으로 晴海검색해보니 예전에 글을 쓰셨었네요.


    시민광장에서 자기 아이디에 이미지를 첨부할 때 박사님 성냥불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 그림 사용해도 되냐고 여쭤보고 허락받은 날부터 그 그림으로 제 이미지를 했었답니다. ^^ 시민광장 아이디도 지금 여기서 쓰고 있는 이 아이디하고 같구요 ㅎ


    아무쪼록 좋은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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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저야 인터넷 소통이 취미이자 아마추어 연구의 일환이라서 이곳저곳에 글을 올립니다. 그곳은 한 달 반 정도 되었을 겁니다. 어떤 계기가 있어서 아이디를 만들고 제 블로그 글 몇 개를 퍼서 옮겼죠. 들어가지 않은지 제법 되었네요. ^^

    SapereAude 씨도 즐거운 명절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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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안박사님,

    혹시 좋아하시는 화가가 있으신가요?^^ (한국화가, 서양화가, 동양화가 관계없어요...)

    또, 어떤 느낌의 그림을 좋아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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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헉... 제가 여러 분야에서 무식이 철철 넘치지만 특히 그림은 정말 모릅니다. 감상한 그림도 그렇게 많지 않고요. ㅜ.ㅜ
    그래도 질문하셨으니 답은 해야겠죠. ^^
    우리나라 화가는 일전에 말씀드린 이중섭을 좋아하고요, 서양 화가는 고호, 동양화가는 김홍도 그림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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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네~알겠습니다!!^^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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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뭔지는 몰라도 무슨 작전을 짜는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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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역시 안박사님 센스 최고에요!!!
    작전까진 아니구요...ㅎㅎㅎ 곧 개봉박두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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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오... 박사님 윤준현입니다...

    겨우겨우 가입한 건가요... 이거 구글 컴맹이 쓰기는 좀 어려운 거 같아요 @.@ 메일을 세번도 넘게 받은 거 같은데요...;;;; 우리나라 싸이트가 아니라 그런가 -_-


    어... 게시물 삭제한 거 까지도 남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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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질문 두 가지...

    1. 박사님 호가 청해 입니까?? ^^;;

    2. 위에 수학 이야기까지 나오는데 박사님께서는 박사과정 시절 수학을 어디까지 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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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어서 오세요, 준현 씨. 환영합니다.
    기능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래도 구글 블로그를 사용하는 이유를 준현 씨는 알죠? ㅋ
    앞으로 자주 놀러 와서 쉬었다 가세요.
    공부만 너무 많이 하면 건강에 안 좋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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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청해는 호가 아니고(호가 있으면 이 선생님께 야단 맞습니다.^^) 인터넷 필명입니다.
    박사 과정에 수학은 Chiang 책 공부한 것밖에 없습니다.
    그것도 일부만 했죠. 수학 잘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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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안 교수님 서울에 이미 가셨겠네요.

    서울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서울이 갑자기 너무 가고 싶어집니다.
    아구찜이 먹고 싶어 집니다.
    항정살이 먹고 싶어 집니다.
    조개찜이 먹고 싶어 집니다.


    아, 왜 저는 온갖 그리움이 다 음식에 대한 걸까요.



    아무쪼록 서울에서 의미있는 시간 보내시길... 책도 그러면 이번에 나오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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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감사합니다.
    형석 씨에게 엄청! 미안해지고 있습니다. ㅜ.ㅜ
    책은 연말이나 내년 초가 되어야 출판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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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오늘 저희학교 신일순 교수님께서 게임이론 강의하면서 말씀해주시길, 예전에 공부할 때 학교 윗층에 정치학과가 있었고 당시 한국인 한분이 게임이론을 무지막지하게 잘 하셨다던데, 혹시??!! (박사님이신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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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포럼 오늘에서 토론 잘 들었습니다. 공동체로 토론을 시작한 점도 매력적이었구요. 앞으로 자주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승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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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최 박사님, 환영합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 말씀도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규식 씨, 아마 그 사람이 아닐걸요? ㅋ 저도 잘 모르겠네요. 신 교수에게 직접 물어보세요. ㅇㅂㄱ이 맞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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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생신 감축드립니다.

    이준구 교수님 페이지에서 사진 봤습니다.

    아무쪼록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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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형석 씨, 비아 씨가 농담한 것이었어요. 제 생일은 아니었는데 성냥불 조원들이 케익을 준배했더라고요. 그래서 일이 그렇게 되었습니다. ^^
    성냥불 조 전체의 생일로 보시면 됩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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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정말, 잘못된 정보의 전파력을
    쉽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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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휘리릭 대충대충 전체를 훑어보고 날 잡아 천천히 다 읽고 싶은 글들이네. 난, 신의희. 글들 읽으면서 느껴지는 톤이 왜 이리 노무현 대통령 같은지 모르겠군. 살림집 관계 글은 딱 하나 발견하고 혜미의 흔적을 쬐금 느꼈네. 아기 난초가 있는 집 입구 사진. 고립된 느낌으로 살고 있었는데, 뭔가 소통의 한 채널이 만들어질지도 모르겠단 예감이 드는군. 일단은 찬찬히 귀한 글들 읽어보는 것부터 할 것이야. 잘 돌아가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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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의희야 반갑다. 직접 만났을 때도 내 목소리가 노 대통령 필을 준다고 얘기했었지. ^^ 서울에서 반갑게 맞아줘서 너무 고마웠다. 내년에도 만나서 회포를 풀도록 하자. 이곳에 자주 놀러와서 서로 안부를 주고 받으면 더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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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그~래~ 초대받고 기분 좋았다. 익명으로 하지 않아도 되겠네... 내 필명은 에뜨랑제. 2년 전부터 사용하는 이름. 멀찍이 떨어져 구경만 하겠다는 생각으로 지은 것. 내 성격에 잘 맞는 것 같아. 또 오면 만나자. 이런 톤으로 이야기하니까 진짜 소꼽 친구 같다~~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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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에뜨랑제... 왠지 있어 보이는 멋진 필명이네. ^^
    초청을 수락해줘서 오히려 내가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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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박사님~멜 방금 확인했습니다.ㅎㅎㅎ

    시차적응 얼른 하시구 함께 다이어트 고고씽해요.^^
    저는 어제 군것질로 쇼콜라 좀 먹고(ㅠㅠ) 수영 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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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비아 씨는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도 괜찮겠던데... 나는 해야 한다는 지적을 서울에서 여러 번 받았지요. ㅜ.ㅜ 아무튼 건강에 유의하는 것이 좋은 것은 틀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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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방심했다가 베트남 아줌마 포스를 풍길 수 있기때문에 조심해야합니다.ㅎㅎ건강을 위해서 열심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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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사회통합위원회, 글 잘 읽고 갑니다.
    통합과 협력에 대해 다시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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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찾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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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업뎃도 안되어 있는 제 홈피가 왜 갑자기 투데이수가 늘었나 했더니 역시 박사님의 센스~~~ㅎㅎ
    근데 우석은 누구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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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우석은 돌비 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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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안녕하세요^^ 20대가 함께 쓰는 블로그입니다.

    시간나실때 한번씩 들러서 20대의 생각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teumpaper.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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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미시간대 학생회를 찾다 여기까지온 고3엄마입니다.
    요즈음같이 미국의 경기가 안 좋은때 주변에서 학비 문제나 취업 문제로 미국 대학보다 홍콩이나 싱가폴로 눈을 돌리기도하고 한 이때 선생님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아들이 얼리 미시간을 넣으려고 합니다.
    미국 대학 을 가는것이 좋을까요?
    동양의 유수한 대학을 가는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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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제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만, 제가 홍콩이나 싱가폴 대학에 대해서 잘 몰라서 조언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아드님이 뜻하는 바를 이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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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2년만에 한국땅을 밟게 되셨네요.^^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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