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디지털 카메라를 갖고 다니려고 생각합니다만, 잊을 때가 대부분입니다. 동네에서 산책하다 어느 가정집 앞에 예쁜 파랑새가 앉아 있는 모습을 찍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또 카메라가 몸에 없다는 사실을 알아챘습니다. 결국, 핸드폰에 장착된 카메라로 찍었습니다. ㅜ.ㅜ
초점도 잘 맞지 않았고, 색상도 깨끗하지 않지만 분위기가 좋아서 올렸습니다.
어느 네티즌이 잘 찍은 파랑새 사진은 옆에 퍼왔습니다. ^^
즐거운 한 주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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