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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31일 목요일

[인사 말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성자] 안병길晴海 // 오후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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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1. 이준구09. 12. 28. 오후 10:44

    안박사, 그리고 가족분들:

    호랑이 새해에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곧 나올 책 대박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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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안병길晴海09. 12. 28. 오후 11:30

    지난 2년 동안 선생님께서 베푸신 큰 은혜를 입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하시는 모든 일이 잘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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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안병길晴海09. 12. 29. 오전 3:10

    메이데이 2009/12/28 14:34
    범 해가 돌아오는 줄도 몰랐습니다.
    박사님께서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병길 청해 2009/12/28 23:31
    감사합니다. 메이데이님도 항상 평안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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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Oxonian10. 1. 1. 오후 8:26

    진짜 새해 인사 드리려 왔습니다.
    안선생님 경인년 새해에 계획하신 모든 일마다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조만간 출간될 새 책을 구입할 날도 기다려지네요.
    자주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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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안병길晴海10. 1. 1. 오후 9:20

    Oxonian, 반갑다. 책은 2월에 나올 것 같다. 출판 일정이 결정되면 알려줄게.

    Oxonian도 새해에 뜻하는 바를 모두 이루기 바라고, 가족 모두 건강하길 기원한다.

    원조 성냥불 친구들이 자주 와서 함께 놀면 좋겠다. 희망사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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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낭만수학자10. 1. 3. 오전 8:54

    안 박사님, 반가운 전화 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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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안병길晴海10. 1. 3. 오전 9:43

    신 교수님, 반가웠습니다. 잘 계신다니 다행이고요.
    새해에는 더욱 건승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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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안병길晴海10. 1. 3. 오후 2:23

    메이데이 2010/01/02 10:29
    제가 2월에 한국 들어가 책 사게 될 수 있는 꿈을 감히 꾸어 봅니다.

    안병길 청해 2010/01/03 14:21
    관심을 보여 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꿈은 이루어진다고 하죠. ^^
    여의치 않으면 제가 보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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