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Notice) | 방 명 록 (GuestBoard)
김규식(2008/12/25 00:09) 박사님의 과외가 먹혔음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그런데 굉장히 오랫만에 듣는 노래입니다.^^;현재 한국은 크리스마스 이브..-_-친구랑 메신저나 하고 있습니다.ㅠ안병길(2008/12/25 00:13) 잘 되었다는 얘기인가요, 아니면 제 조언이 "씹혔다는" 얘기인가요?^^연말에는 한번씩 과거 추억 여행 떠나는 것도 괜찮죠.김규식(2008/12/25 00:22) 잘 됐다는 거예요~~가르침 감사합니다.^^약속대로 1)이준구 교수님께 초콜렛을 드리고, 2)박사님과 주종관계;;학점을 구체적으로 밝혀야하는 건 아니겠죠...??ㅋㅋ안병길(2008/12/25 00:27) ㅎㅎㅎ 축하합니다. 제가 완전한 엉터리는 아닌 것 같아서 기분 좋습니다."주종관계"는 봉건시대 분위기라서 아닌 것 같구요, 규식씨에게도 ㄱㄷㅎ군이 수행한 그런 미션 드릴까요?김규식(2008/12/25 00:33) 이런;;저는 사진기가 없어서...ㅎㅎ 맨몸으로 수행할 수 있는 건가요.ㅎㅎㅎㅎ여담으로,, 해당 국제정치학 교수님께서 한국국제정치학회 회장으로 선출되셨다고 하더군요;;안병길(2008/12/25 00:51) 그럼요, 당근 맨몸 수행 가능하죠. 적절한 시점에 이메일로 미션 명세서를 보낼께요.^^김규식(2008/12/25 01:13) ^^; 아름다운 걸로 부탁드릴게요~~ㅋㅋ박정민(2008/12/25 03:07) Feliz Navidad! Prospero ano y felicidad!이준구(2008/12/25 18:00) 안박사에게도 뒤늦은 크리스마스 인사 보냅니다.호세 펠리치아노가 아직도 활동하고 있습니까?우리 학생 때부터 노래 부르던 사람인데요.영도스키(2008/12/25 18:17) 이준구 교수님도, 안박사님도, 한순구 교수님도,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도,메리 & 해피 크리스마스!!하몽자몽(2008/12/25 18:45) 최지우 얼굴이 이때가 전성기였는데여기는 아카데믹해서 별관심 없으신듯..왜 저 이쁜 얼굴에 칼을 대서 변했는지그리고 대한민국 여성들이 권상우, 배용준을 남자들의 기본으로 생각하게 만든 드라마를 보니 참 기분이 착찹하네여안병길(2008/12/26 00:13) Feliciano가 1945년생인데도 아직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최지우가 등장하는 최근 드라마 촬영이 관악 캠퍼스에서 있었다는 소식이 있더군요.게시판 회원이 캐롤송 메들리를 직접 녹음한 정말 멋진 크리스마스 인사가 있었는데 없어졌네요... 아쉽습니다.^^안병길(2008/12/26 02:10) 지금 TV를 보고 있는데, 디즈니 월드와 랜드에서 벌어지는 크리스마스 퍼레이드를 보여주는 ABC방송 쇼에 Jose Feliciano가 나온다고 소개하는군요. 그 춘추에 대단합니다.^^
날짜가 벌써 작년이네요 ㅎㅎ 이 글이 벌써 1년이나 되었다니.. 박사님 즐거운 성탄되세요! ^^
1년 된 글을 보니 감회가 새롭죠? ^^SapereAude 씨도 행복한 연말연시를 지내시기 바랍니다.
1년 전과 저는 왜 발전이 없는건가요!ㅠㅠㅠ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발전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것은 왜일까요? ^^ 몇 년 지나서 되돌아 보면 발전이 있었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겁니다. 규식 씨, 홧팅!
김규식
답글삭제(2008/12/25 00:09) 박사님의 과외가 먹혔음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그런데 굉장히 오랫만에 듣는 노래입니다.^^;
현재 한국은 크리스마스 이브..-_-
친구랑 메신저나 하고 있습니다.ㅠ
안병길
(2008/12/25 00:13) 잘 되었다는 얘기인가요, 아니면 제 조언이 "씹혔다는" 얘기인가요?^^
연말에는 한번씩 과거 추억 여행 떠나는 것도 괜찮죠.
김규식
(2008/12/25 00:22) 잘 됐다는 거예요~~가르침 감사합니다.^^
약속대로 1)이준구 교수님께 초콜렛을 드리고, 2)박사님과 주종관계;;
학점을 구체적으로 밝혀야하는 건 아니겠죠...??ㅋㅋ
안병길
(2008/12/25 00:27) ㅎㅎㅎ 축하합니다. 제가 완전한 엉터리는 아닌 것 같아서 기분 좋습니다.
"주종관계"는 봉건시대 분위기라서 아닌 것 같구요, 규식씨에게도 ㄱㄷㅎ군이 수행한 그런 미션 드릴까요?
김규식
(2008/12/25 00:33) 이런;;저는 사진기가 없어서...ㅎㅎ 맨몸으로 수행할 수 있는 건가요.ㅎㅎㅎㅎ
여담으로,, 해당 국제정치학 교수님께서 한국국제정치학회 회장으로 선출되셨다고 하더군요;;
안병길
(2008/12/25 00:51) 그럼요, 당근 맨몸 수행 가능하죠. 적절한 시점에 이메일로 미션 명세서를 보낼께요.^^
김규식
(2008/12/25 01:13) ^^; 아름다운 걸로 부탁드릴게요~~ㅋㅋ
박정민
(2008/12/25 03:07) Feliz Navidad! Prospero ano y felicidad!
이준구
(2008/12/25 18:00) 안박사에게도 뒤늦은 크리스마스 인사 보냅니다.
호세 펠리치아노가 아직도 활동하고 있습니까?
우리 학생 때부터 노래 부르던 사람인데요.
영도스키
(2008/12/25 18:17) 이준구 교수님도, 안박사님도, 한순구 교수님도,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도,
메리 & 해피 크리스마스!!
하몽자몽
(2008/12/25 18:45) 최지우 얼굴이 이때가 전성기였는데
여기는 아카데믹해서 별관심 없으신듯..
왜 저 이쁜 얼굴에 칼을 대서 변했는지
그리고 대한민국 여성들이 권상우, 배용준을 남자들의 기본으로 생각하게 만든 드라마를 보니 참 기분이 착찹하네여
안병길
(2008/12/26 00:13) Feliciano가 1945년생인데도 아직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지우가 등장하는 최근 드라마 촬영이 관악 캠퍼스에서 있었다는 소식이 있더군요.
게시판 회원이 캐롤송 메들리를 직접 녹음한 정말 멋진 크리스마스 인사가 있었는데 없어졌네요... 아쉽습니다.^^
안병길
(2008/12/26 02:10) 지금 TV를 보고 있는데, 디즈니 월드와 랜드에서 벌어지는 크리스마스 퍼레이드를 보여주는 ABC방송 쇼에 Jose Feliciano가 나온다고 소개하는군요. 그 춘추에 대단합니다.^^
날짜가 벌써 작년이네요 ㅎㅎ 이 글이 벌써 1년이나 되었다니.. 박사님 즐거운 성탄되세요! ^^
답글삭제1년 된 글을 보니 감회가 새롭죠? ^^
답글삭제SapereAude 씨도 행복한 연말연시를 지내시기 바랍니다.
1년 전과 저는 왜 발전이 없는건가요!ㅠㅠㅠ
답글삭제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발전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것은 왜일까요? ^^
답글삭제몇 년 지나서 되돌아 보면 발전이 있었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겁니다. 규식 씨,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