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엄마, 아들 스탠포드 가족묘입니다. Mausoleum이라고 하죠. 앞에 스핑크스를 둔 것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가족묘 옆에 있는 동상입니다. 스탠포드 대학교는 설립 때부터 이공계를 중시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동상 기단에 있는 학문 표식에 인문사회 부문은 없더군요. ^^ 참조: "스탠포드 이야기" http://ahnabc.blogspot.com/2009/09/blog-post.html
스탠포드 쥬니어가 무엇을 들고 있죠. 글귀가 적혀 있습니다. Dedicated to Science and the Good of Humanity 라고 적혀 있습니다.
가족묘 근처에 있는 선인장 정원입니다. 이곳도 처음 봤습니다.
큰 선인장 꽃이 예쁘게 피려고 합니다.
계속해서 Cactus Garden 입니다. 이색적이면서 근사한 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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