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 대한 것과 남에 대한 것.
말과 글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
말과 글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사람에 대한 것과 사물에 대한 것.
이 세 기준을 적용해서 구분해보면 말과 글의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한 긍정적인 말과 글말과 글은 항상 조심해야 하는 것이지만,
2)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한 부정적인 말과 글
3) 자신의 사물(事物)에 대한 긍정적인 말과 글
4) 자신의 사물에 대한 부정적인 말과 글
5) 남의 몸과 마음에 대한 긍정적인 말과 글
6) 남의 몸과 마음에 대한 부정적인 말과 글
7) 남의 사물에 대한 긍정적인 말과 글
8) 남의 사물에 대한 부정적인 말과 글
특히 6)번의 경우 더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은 어디에 속할까요? 아무 데도 속하지 않을 수도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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