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이준구 교수님 게시판, 2009/08/10)
그로테스크라고 하면 중국 계통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 첫 번째 사진은 2004년에 중국에 출장을 갔을 때, 아침 식사를 하러 들어갔던 식당입니다. 내부는 두 번째 사진과 같이 생겼습니다. 종업원이 영어를 전혀 못하더군요. 메뉴를 봤더니 영어는 한 글자도 없고 한자만 있는데, 우리가 사용하는 그런 한자가 아니었습니다. 그 중 바다 해자가 눈에 들어와서, 무슨 해물 요리로 생각하고 과감하게 시켰는데... 미역무침 비슷한 것이 나왔습니다. 너무 놀라서 사진 찍는 것도 잊었던 것 같습니다. 아침 식사로 미역무침이 한 접시 올라왔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다른 것을 시켰습니다. 하여튼 아침 식사는 했습니다. 무엇을 먹었는지 기억이 없네요. ㅜ.ㅜ
이상 SSW의 자발적 미션 보고였습니다. 야호~ 숙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