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서 ㄱㄷㅎ 씨에게서 받은 마지막 보상에 대한 글입니다. 작년 11월 27일 이준구 교수님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ㄱㄷㅎ 씨는 제 물귀신 작전에 혀를 내둘렀을 겁니다. ㅋ)
선배님, ㄱㄷㅎ군과 계약 이행에서 다시 분쟁이 발생했습니다. 첫 번째 요청과 관련하여 "제 이름은 절대 언급해서는 안"된다고 명시했는데 그것을 고객이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 제 입장입니다.
반면 ㄱㄷㅎ군은 "하하하. full name을 밝히진 않았습니다. ㅋㅋ last name 정도일까요? ㅋㅋ"라고 답하면서 제 claim에 응하지 않겠다고 버티고 있습니다. 또한, 선배님의 제자라서 claim에 응할 수 없다는 "이상야릇한" 이유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는 선배님께서 학생들의 claim에 잘 응하지 않으신 것은 합당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지만, ㄱㄷㅎ군의 경우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그러므로 계약서 제4조에 따라서 이 건에 대한 선배님의 중재를 요청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엄정한 중재를 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서 이곳에 계신 회원 여러분께서도 누구 주장이 옳은지 의견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참조 1>
첫 번째 요청에 대한 문의 2008.11.26 11:58
안병길
오늘 입수한 첩보에 의하면 첫 번째 요청의 이행에 있어서 약간의 문제가 있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빼빼로 전달을 부탁했다는 것을 밝히지 말라고 했는데 혹시 밝혔던 것은 아닌가요?
만약 전달할 때 제 이름을 알렸다면 첫 번째 요청에 대한 claim을 걸려고요. ㅋㅋㅋ
<참조 2>
첫 번째 요청 2008.11.11 01:36
안병길
내일이 빼빼로 날이군요. 저렴한 빼빼로 세 통을 사서 내일 다음 분들께 한 통씩 배달해주세요. 배달할 시간이 없거나 자금이 모자라면 이행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님, ======님, ++++++님
한 명만 만나서 수취인을 밝히면서 세 통을 전달해도 되고, 각자에게 전달해도 됩니다. 전달할 때 ㄷㅎ씨의 소속은 밝히되 제 이름은 절대 언급해서는 안됩니다. 이행 여부를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