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이준구 교수님 게시판, 2010/12/30)
돌비 씨가 어떻게 알았는지 아래 글에서 제 심경을 잘 표현했습니다. ^^ 제가 이 게시판의 '슈프림 피자'인데, 올해 하반기에는 제대로 활동하지 못했습니다. 어느 대기업의 피자에 밀려난 것도 아닌데 말이죠. 이 상태가 지속되면 '슈프림 피자'에서 해임될 수도 있겠다는 위기감을 느끼면서, 연례 행사인 비엔나 신년음악회 소개를 올해에도 합니다. 2010년 신년음악회는 Georges Pretre가 지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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