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1월이군요. 10월 26일, 일본 총리 하토야마는 취임 후 첫 국회연설을 했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표현이 있었습니다. "콘크리트에서 사람으로"
경향신문 보도를 인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개혁의 구체적 방안에 대해 “행정쇄신회의에서 세금 낭비를 일소하고, 국가전략실을 통해 예산 편성과 세금의 사용처를 근본적으로 재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콘크리트에서 사람으로’라는 기본방침에 기초해 공공사업 의존형 산업 구조를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0261748085&code=970203울릉도 봉래폭포를 구경하러 올라가는 길에서 만난 콘크리트가 생각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콘크리트에서 사람으로"와 함께 "자연에 과도한 콘크리트 입히기 그만!"이라는 구호도 외치고 싶군요.
4대 강 사업을 하면 위 사진과 같은 풍경이 많이 생길 것 같지 않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