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아들이 서프라이즈가 있다고 하면서 저녁 시간을 하루 비워두라고 하더군요. 그날이 이곳 시간으로 어제였습니다. 끌려갔습니다. 갔더니... Oakland A's 야구장이더군요. 디카를 못 가져갔습니다. 또 손전화 사진기로 찍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ㅜ.ㅜ
첫 번째 사진은 야구장 들어가는 길에서 찍었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입구입니다.
세 번째는 아시겠죠?
네 번째와 다섯 번째는 우리의 추신수! 입니다.
어제 잘했는데, 팀은 졌습니다. 2타수 1안타, 볼넷 하나, 몸에 맞는 공 하나, 그리고 그림 같은 호수비를 보여줬습니다. 늠름한 추 선수를 보고 기분이 한껏 좋아졌습니다. 추 선수가 WBC 결승전에서 홈런 치는 장면입니다.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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