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여름에 찍은 사진인데, 미국 워싱턴 DC 링컨 기념관에 새벽에 몰래 잠입하여 찍었습니다. 그래서 주위에 관광객이 한 명도 없는 쾌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 때는 제가 우리나라에서 일할 때였습니다. 출장으로 워싱턴 DC를 갔다 아리조나로 가는 비행기를 타러 가기 전에 렌트카를 몰고 링컨 기념관에 새벽에 갔었죠. 경비 아저씨가 친절하게 찍어주시더군요.
링컨도 훌륭한 정치인이었지만, 저는 이 장소에 가면 항상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연설을 떠올립니다. 너무나도 감동적인 연설이었죠.
힘찬 하루, 시작하십시오. 홧팅!
블로그 여신 것 너무 축하드립니다.
답글삭제하지만 웬지 이젠 제 홈피에 자주 오시지 않으실 것 같은 불길한 예감도 같이 드네요... ^^
워낙 글을 잘 쓰셔서 많이 기대가 됩니다.
한 교수님, 감사합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제 취미가 인터넷 소통이라서 한 교수님 게시판(http://eclass.yonsei.ac.kr/sunkuhahn/bbs/zboard.php?id=class2)도 계속 찾겠습니다.